문상필 예비후보, 청년 기업 목소리 청취

초기 투자·창업교육 등 협력 방안 논의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2026년 03월 11일(수) 19:03
더불어민주당 문상필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11일 오후 광주 스테이지를 방문 청년 기업가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과 지원 방향 등을 논의했다.
더불어민주당 문상필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11일 오후 광주 스테이지를 방문 청년 기업가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과 지원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북구 내 창업기업의 투자 접근성 향상과 창업교육 프로그램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광주지역에서 활동하는 김정곤 한국엔젤투자협회 호남투자허브 센터장, 이선관 고스트패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년 기업 지원 확대, 정부지원 정책을 통합한 종합창구 마련, 지원절차 간소화 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정곤 호남투자허브 센터장은 “수도권에 편중된 엔젤투자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창업 및 투자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고 언급했다.

문상필 예비후보는 “광주 북구가 창업과 투자가 선순환하는 지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방향과 협력 방안을 강구하겠다”며 “청년 기업·아이디어 산업·스타트업 육성으로 북구 산업의 다변화를 꾀하고 지속 가능한 창업생태계를 조성해 북구 경제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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