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공공기관 유치 전략 점검

9개 기관 유치 부서별 방안 모색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2026년 03월 12일(목) 00:36
여수시는 최근 부시장실에서 ‘공공기관 유치 대응 TF 회의’를 열고 정부 정책 동향과 부서별 추진 상황을 논의했다. 사진제공=여수시
여수시는 최근 부시장실에서 ‘공공기관 유치 대응 TF 회의’를 열고 정부 정책 동향과 부서별 추진 상황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정현구 부시장 주재로 10개 관계부서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각 부서에서 준비해 온 공공기관 유치 관련 현황을 함께 살피고 부서 간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수시의 주요 유치 대상인 남해안종합개발청, 코레일관광개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해양조사협회, 수협중앙회, 해양환경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생태탐방원·동부사무소 등 9개 기관에 대한 추진 상황과 여건 등을 공유했다.

특히 에너지와 석유화학 분야의 공공기관 유치·이전을 위한 부지 확보 등 지역 특성과 연계한 맞춤형 이전 필요성과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정현구 부시장은 “공공기관 유치는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과제다”며 “정부 정책 방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유치 당위성 확보를 위해 각 부서에서는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 마련과 기관별 맞춤형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역 특색을 고려해 동반 상승효과를 낼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 발굴하고 공공기관 유치 대응 TF를 통해 부서 간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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