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생활인구 중심 신규사업·대응체계 모색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발굴보고회 개최

곡성=김유번 기자 hnnews1@gwangnam.co.kr
2026년 03월 12일(목) 00:42
곡성군은 최근 ‘2027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2차 발굴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곡성군
곡성군은 최근 ‘2027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2차 발굴보고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를 위한 전략과 신규 사업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9개 부서에서 총 22건의 사업이 제안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기본소득 기반 일자리 창출, 지역특화 관광·문화산업을 통한 방문객 증대, 청년·외국인 근로자 정착 지원, 정주 여건 개선 등 지역 활력 제고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사업들이 제시됐다.

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신규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안된 사업들은 향후 타당성과 실행 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로 사업 간 연계성을 높이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실질적인 정책을 발굴해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이 지역소멸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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