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우기 대비 82개 소하천 정비 본격화

4월 준공 목표…주민 생활환경 개선 기대

고흥=김두성 기자 kds081177@gwangnam.co.kr
2026년 03월 14일(토) 00:06
고흥군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하천 82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하천 정비사업을 4월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사진제공=고흥군
고흥군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하천 82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하천 정비사업을 4월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사진제공=고흥군
고흥군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하천 82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하천 정비사업을 4월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조기 발주를 통해 우기 전 하천 정비를 완료함으로써 통수 능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집중호우나 영농 활동 등으로 인한 공정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지난해 정비가 필요한 구간을 미리 발굴해 대상지로 선정했다. 올해는 정비 효과가 큰 구간부터 예산을 우선 투입하며, 특히 주민 통행이 잦은 구간과 농경지 인접 구간, 퇴적이 심한 구간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곳을 중심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군은 앞으로도 하천 여건 변화와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생활권 중심의 유지관리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나선다.

고흥군 관계자는 “하천 유지관리는 집중호우 피해를 줄이기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의 핵심”이라며 “사업을 조기에 발주한 만큼 우기 이전에 정비를 마무리하고, 준공 이후에도 읍·면과 협력해 정기 점검과 현장 예찰을 강화하는 등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김두성 기자 kds081177@gwangnam.co.kr         고흥=김두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광남일보 홈페이지(www.gwangn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gwangnam.co.kr/article.php?aid=1773414404532460000
프린트 시간 : 2026년 03월 13일 03: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