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 주민 안전·생활 편의 행정 집중 교통·재난 대비 체계 강화…"군민 체감 밀착 행정 최선"
곡성=김유번 기자 hnnews1@gwangnam.co.kr |
| 2026년 03월 14일(토) 0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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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성군은 최근 청사 대통마루에서 3월 정례조회를 열고 봄철 산불 예방과 전 군민 무료버스 운영 상황을 점검하는 등 주요 군정 현안을 살피며 민생과 안전 중심의 적극적인 군정 추진을 강조했다. 사진제공=곡성군 |
특히 주민들의 생활이 안전하고 편안해질 수 있도록 산불과 가축 전염병 등 재난 대비 체계를 강화하고, 체감형 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선제적 대비에 나선다.
3월은 본격적인 영농 준비미 인한 농산 폐기물 소각이 늘어나고 등산객 입산이 증가하는 시기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따라 산림과를 비롯한 관계 부서와 산림재난대응단을 중심으로 논·밭두렁 소각 금지 홍보와 현장 순찰을 강화한다.
지난 1월부터 시행 중인 전 군민 무료버스 운영과 관련해 지역 곳곳에서 긍정적인 변화도 나타나고 있다.
무료버스 시행 이후 농촌 지역 어르신들의 이동 범위가 넓어지면서 병원 진료, 전통시장 이용, 이웃 방문 등 생활 활동이 활발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버스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교통 복지가 주민의 생활 속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내실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봄이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군민들의 생활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할 수 있도록 재난 예방과 생활 밀착 행정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곡성=김유번 기자 hnnews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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