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장애인체육회 ‘청렴 문화 조성’ 부패방지 캠페인

장애인선수 등 100여명 대상…공정한 체육행정 기반 강화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2026년 03월 15일(일) 13:13
전남도장애인체육회가 최근 도체육회관 다목적체육관에서 장애인선수, 시군지회 관계자, 사회복지사, 특수교사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현장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제공=전남도장애인체육회
전남도장애인체육회가 청렴한 장애인체육 문화 조성에 나선다.

전남도장애인체육회는 최근 도체육회관 다목적체육관에서 장애인선수, 시군지회 관계자, 사회복지사, 특수교사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현장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부패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공익신고 참여를 촉진하고, 장애인체육 분야의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청렴 수칙과 공익신고 안내 내용을 담은 리플렛을 배부하며 참석자들에게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투명한 업무 추진과 청렴 문화 확산으로 도민과 장애인 체육인의 신뢰를 높이고, 공정하고 깨끗한 체육행정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청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모두가 신뢰하는 따뜻한 체육행정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곽춘섭 전남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작은 리플렛 한 장이 현장에서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모두가 함께 실천하는 청렴이 장애인 체육인의 권익을 지키는 길이다”고 말했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송하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광남일보 홈페이지(www.gwangn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gwangnam.co.kr/article.php?aid=1773548002532597000
프린트 시간 : 2026년 03월 15일 19:2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