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텍, 율촌과 에너지 법률자문 협력 강화

에너지 분야 리스크 관리 등 지원 구축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2026년 03월 15일(일) 18:02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은 최근 본교에서 법무법인(유한) 율촌과 에너지 분야 법률자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은 최근 본교에서 법무법인(유한) 율촌과 에너지 분야 법률자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대학의 역할을 강화하고, 에너지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법률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에너지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률 문제에 대한 자문을 비롯해 프로젝트 관련 계약서 작성·검토와 협상 지원, 지적재산권 관련 법률 자문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산학협력과 공동연구 과정에서 필요한 법률 자문과 함께 에너지 규제 및 정책 대응 자문도 제공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학생과 연구자를 대상으로 에너지 법률과 규제 관련 실무 교육을 진행, 에너지 산업과 법률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 인재 양성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박진호 켄텍 총장직무대행은 “율촌과의 법률자문 협력을 통해 에너지 프로젝트의 법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연구개발부터 기술이전,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법률 전문성이 뒷받침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켄텍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에너지 프로젝트의 법적 안정성을 강화하고 산학협력과 기술사업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 장애 요소를 사전에 해소함으로써 에너지 혁신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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