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국민신뢰 확보로 청렴 문화 이끈다

KEPCO 청렴혁신 추진단 킥오프 회의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2026년 03월 16일(월) 18:24
한국전력 본사 전경
한국전력공사는 16일 한전 본사에서 조직 청렴문화 확산과 국민신뢰 강화를 위한 ‘KEPCO 청렴혁신 추진단’ 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동철 한전 사장 및 경영진과 전국 사업소장이 참석해 청렴혁신 추진단의 운영방향과 중점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회사 전반에 걸친 청렴의식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청렴혁신 추진단은 CEO 주도 청렴관리체계 강화, 관행적 업무처리 타파, 사업소 현장 부패 예방활동, 전 직원 청렴문화 내재화 등을 핵심과제로 설정하고 체계적인 개선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동안 한전은 CEO 및 경영진의 솔선수범으로 청렴실천 의지를 전파하고, 표준응대 매뉴얼 개발과 업무 진행현황 안내 시스템 개선을 통한 고객 업무 투명성 제고에 힘을 쏟았다. 또 KEPCO 청렴 School을 신설하는 등 조직 내 청렴문화 정착 의지를 대내외에 밝혀왔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조직 전반의 청렴 인식 제고와 현장 실천 의지 확산을 위해 3월부터 4월까지 2개월간 전력연구원 등 10여개 사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청렴소통 설명회’를 진행 중이다.

앞으로 한전은 청렴혁신 추진단에서 논의된 핵심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 운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국민의 신뢰 없이는 어떤 정책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없다”며 “추진단을 통해 공정성과 투명성 측면에서 대국민 서비스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국민들에게 한전의 노력을 제대로 인정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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