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시민경찰대, 범죄예방 합동순찰

가로등 조도 개선 요청 등 의견 청취도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2026년 03월 17일(화) 18:22
광주 서부경찰은 시민경찰대와 함께 최근 운천호수 일대에서 봄철 범죄취약지역 예방활동 강화를 위한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사진제공=광주 서부경찰
광주 서부경찰은 최근 시민경찰대 20명과 함께 운천호수 일대에서 봄철 범죄취약지역 예방활동 강화를 위한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봄철 개화기 유동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치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 대한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순찰 과정에서 만난 주민들로부터 ‘가로등 조도 개선 요청’ 등 치안 관련 의견을 직접 듣고 가시적인 순찰 활동을 했다.

광주 서부경찰 관계자는 “유동인구 증가로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눈에 보이는 순찰활동을 통해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순찰과 현장 대응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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