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 소비 잡아라’… 유통업계 할인 행사 잇따라 생활용품·제철 과일 등 부담 없는 가격에 선봬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
| 2026년 03월 18일(수) 1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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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시즌을 맞아 유통업계가 생활용품부터 제철 과일까지 분야별로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
생활용품 할인부터 제철 과일 프로모션 등 분야별로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겨냥한 마케팅이 이어지며 봄 소비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홈플러스는 19일부터 25일까지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제주 천혜향, 완도 전복 등 각종 먹거리부터 원예용품과 침구, 가구까지 다양한 상품을 부담 없는 가격에 내놓는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행사카드로 결제 시 향긋한 ‘12Brix 제주 천혜향’은 5000원 할인한 9990원에, 캐나다산 돼지고기 ‘보먹돼 삼겹살·목심’은 40% 할인해 1554원에, 싱싱한 ‘완도 전복’은 반값인 1990원부터 판다.
‘홈플델리 한판타코팩’도 행사카드 결제 시 3000원 할인된 1만3990원에 제공한다. ‘호주청정우 척아이롤’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 40% 할인한 2580원에 준비했다.
‘파이·스낵·비스킷’은 5개 9900원에, 100% 그리스산 햇 복숭아로 만든 신상품 ‘심플러스 그리스 황도 슬라이스’는 각 1990원에 맛볼 수 있다.
더불어 중형 기준 개당 99원 수준의 초저가 생리대 ‘샐리의법칙 니즈원’은 1380원부터 판매한다.
홈플러스 베이커리 브랜드 ‘몽 블랑제’에서는 ‘2026 봄 망고몽땅 페스타’를 통해 신상품 ‘망고몽땅 생크림 식빵’을 5500원에, ‘망고몽땅 생크림 크로와상’은 4500원에 기획했다.
또 ‘바삭마늘바게트’와 ‘정통단팥빵’은 모두 30% 할인해 각 6290원, 6080원에 선보인다.
봄맞이 집단장을 위한 상품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멤버십 회원 대상 신상품 ‘쿨플러스 침구·수예’는 20% 할인해 7120원부터, ‘스카겐 모던 우드탑 서랍장’은 50% 할인된 2만9950원부터, ‘인썸 헤어드라이어·고데기’는 60% 할인해 992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봄철 홈가드닝 수요를 반영해 ‘심플러스 식물영양제·배양토’는 2개 이상 구매 시 20% 할인가에, 꽃과 화초 등 화분식물로 구성한 ‘원예대전’은 3900원부터 마련했다.
제철 식품을 중심으로 봄 소비 촉진에 나섰다.
이마트는 다양한 산지의 망고를 한자리에 모은 ‘망고 파티’ 행사를 통해 과일 할인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태국산 옐로망고와 베트남산 망고, 페루와 브라질산 애플망고 등 여러 품종을 카드 결제 시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냉동망고 제품까지 행사 대상에 포함했다.
이밖에도 망고 케이크 등 관련 디저트 상품도 함께 선보이며 소비 선택 폭을 넓혔다.
대형마트 관계자는 “봄을 맞아 제철 먹거리부터 집 안 분위기를 바꿀 집단장 상품까지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한데 모았다”며 “앞으로도 시즌 수요를 반영한 물가 안정 행사를 통해 장바구니 부담을 낮춰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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