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서진도농협, 새섬관매호 위수탁 협약 도서지역 해상교통 안정적 운영 기반 마련
진도=서석진 기자 ss9399@gwangnam.co.kr |
| 2026년 03월 23일(월) 00:56 |
![]() |
| 진도군청 전경 |
위탁자는 진도군, 수탁자는 서진도농협이며, 위탁 기간은 4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다.
진도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 여객선의 안정적인 운영체계 구축과 도서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 증진, 생활 물류의 안정적인 운송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공공성이 높은 도서 항로의 특성을 고려해 지역과 긴밀히 연계된 운영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도서 지역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다”며 “앞으로도 새섬관매호가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섬관매호는 진도항과 관매도를 잇는 134t 규모의 차도선으로, 탑승객 80명과 차량 12대를 수송할 수 있다. 도서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과 방문객의 해상 이동 편의를 지원하게 된다.
진도=서석진 기자 ss9399@gwangnam.co.kr
진도=서석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