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대응’ 고흥군, 숲 가꾸기 추진

산림 794㏊ 정비…산불 확산 요인 제거

고흥=김두성 기자 kds081177@gwangnam.co.kr
2026년 03월 23일(월) 14:08
고흥군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산불 등 각종 산림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림 794㏊를 대상으로 ‘2026년 정책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제공=고흥군
고흥군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산불 등 각종 산림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림 794㏊를 대상으로 ‘2026년 정책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제공=고흥군
고흥군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산불 등 각종 산림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림 794㏊를 대상으로 ‘2026년 정책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큰 나무와 어린나무 가꾸기를 통해 숲의 밀도를 적정하게 조절하고, 산불 취약지역과 생활권 주변 산림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숲 가꾸기를 실시해 산림의 생육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이를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산림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어린나무 가꾸기 90㏊, 큰나무 가꾸기 49㏊, 산불예방 숲 가꾸기 65㏊, 조림지 사후관리 590㏊ 등이다.

특히,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우선 정비해 산불 확산 요인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고흥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숲 가꾸기 사업으로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재해에 강한 안전한 숲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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