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신창동, 어르신 돌봄기관 업무협약

복지 사각지대·취약계층 어르신 체계적 지원

임정호 기자 ljh4415@gwangnam.co.kr
2026년 03월 23일(월) 18:51
광주 광산구 신창동이 23일 ‘웃음꽃 천원밥상’인 석마루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지속가능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돌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신창노인주간보호센터(대표 이규영), 예향데이케어센터(대표 오정욱), 원광효도복지센터(원장 유진원), 베스트노인복지센터(센터장 오영진) 등 4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어르신 발굴, 식당 이동 지원, 세탁물 전달 등 다양한 역할을 담당한다.

또 안경나라 신창점(대표 심준섭)에서 후원하는 보청기 지원 대상자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신창동은 취약 계층에게 따뜻한 한 끼를 천원에 제공하는 ‘웃음꽃 천원밥상’, 이불세탁 지원을 위한 ‘신창 빨래터 원스톱 서비스’, 후원 연계를 통한 지역 협의체 구성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어르신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승일 신창동장은 “경제적으로 어렵고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주신 돌봄 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돌봄 기관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협의체 활성화를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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