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정원워케이션 캐빈하우스 새단장

2억6000만원 투입 자연 속 업무·휴식 극대화

순천=박칠석 기자 2556pk@gwangnam.co.kr
2026년 03월 24일(화) 00:05
순천시는 정원 속 깊은 휴식과 창의적인 업무가 하나로 어우러진 ‘정원워케이션 캐빈하우스’의 출입문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 사진제공=순천시
순천시는 정원 속 깊은 휴식과 창의적인 업무가 하나로 어우러진 ‘정원워케이션 캐빈하우스’의 출입문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 사진제공=순천시
순천시는 정원 속 깊은 휴식과 창의적인 업무가 하나로 어우러진 ‘정원워케이션 캐빈하우스’의 출입문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이용객들에게 일과 재충전이 완벽하게 조화되는 최적의 워케이션 환경을 선사한다.

이번 리모델링은 이용객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기존 출입문의 구조적 불편함을 완전히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총 2억6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35동 전체 캐빈하우스의 출입문을 견고한 강화도어와 최신형 스마트 도어락으로 전면 교체했다.

기존 연약한 소재와 잠금 방식은 이용객들이 출입 시 번거로움을 느끼거나 야간 보안에 대해 심리적 불안감을 가질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디자인과 기능성을 동시에 잡은 ‘통창형 강화도어’를 도입했다.

새로 설치된 출입문은 외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업무 몰입도를 극대화할 뿐만 아니라, 탁 트인 시야를 확보해 정원의 풍광을 실내에서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문을 닫는 순간 외부와 분리된 나만의 완벽한 치유 공간이 완성되는 셈이다.

시의 이러한 세심한 인프라 개선 노력은 대외적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최근 시는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원의 지원금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고, 향후 워케이션 특화 프로그램 개발 및 이용객 편의시설 고도화에 투입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정원워케이션은 단순한 숙박을 넘어 정원의 생명력으로 일상의 에너지를 충전하는 거점이다”며 “사소한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펴 이용객들이 정원의 고요함 속에서 진정한 회복과 창의적인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특히 봄꽃이 만개하는 4월, 새로워진 캐빈하우스에서 많은 분이 순천 정원의 진수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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