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상호금융예금자보호기금관리위 신임위원 위촉

문만식 목포무안신안축협 조합장·강정환 밀양 상남농협 조합장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2026년 03월 24일(화) 14:37
농협중앙회는 최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문만식 목포무안신안축협 조합장과 강정환 밀양 상남농협 조합장을 농협 상호금융예금자보호기금관리위원회 신임 위원으로 위촉했다
농협중앙회는 최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문만식 목포무안신안축협 조합장과 강정환 밀양 상남농협 조합장을 농협 상호금융예금자보호기금관리위원회 신임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24일 밝혔다.

농협은 ‘농업협동조합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예금자를 보호하고 농·축협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01년부터 상호금융예금자보호기금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또한 기금의 조성·운용과 부실조합 구조개선, 자금 지원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기금관리위원회를 두고 있다.

기금관리위원회는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장을 위원장으로, △정부 4인(재정경제부·기획예산처·농림축산식품부·금융위원회) △국회 1인 △조합장 등 농협 3인 △농업인단체 및 학계 4인 등 총 13명으로 구성된다. 위원의 임기는 3년이다.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은 “강정환 조합장과 문만식 조합장은 안정적인 조합 운영과 농축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위촉됐다”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금관리위원회의 역할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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