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중학교서 칼부림…동급생 2명 부상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2026년 03월 24일(화) 16:39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10대 중학생이 동급생 2명을 흉기로 다치게 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광주 서부경찰은 24일 살인미수 혐의로 10대 중학생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군은 이날 오전 11시20분 광주 서구 쌍촌동 한 중학교에서 흉기를 휘둘러 동급생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장애를 앓고 있는 A군은 ‘잠을 자고 있는데 깨웠다’는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이날 오전 학교에서 집으로 이동, 범행 도구를 챙겨 온 것으로 확인됐다.

다친 동급생 2명은 열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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