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의 해방일지’ 정지아 남평서 북토크 25일 오후 2시 ‘강물 위에 쓴 시 카페’서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 |
| 2026년 03월 24일(화) 1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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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의 해방일지’ 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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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치산의 딸1’ 표지 |
전라남도나주시교육지원청과 남평도서관은 공동으로 정지아 소설가를 초청한 북토크를 25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남평 드들강변에 있는 ‘강물 위에 쓴 시 카페’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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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가 정지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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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치산의 딸2’ 표지 |
홍관희 시인(‘강물 위에 쓴 시 카페’ 대표)은 “정지아 작가는 장편소설 ‘아버지의 해방일지’로 널리 알려져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 남평은 광주에서 10분~20분 거리에 있고 풍경도 수려하니 모처럼 마련된 북토크에 관심 있는 분들은 함께 하기를 바란다”면서 “이데올로기의 첨예한 대립 속에서 시대를 관통해온 부모를 둔 소설가의 생각과 소설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한다”고 전했다.
정지아 소설가는 중앙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공부했으며, 199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고욤나무’가 당선돼 정식 등단했다. 소설집으로 ‘행복’, ‘봄빛’, ‘숲의 대화’, ‘자본주의의 적’이 있으며, 장편소설로 앞서 언급했듯 ‘아버지의 해방일지’ 등이 있다. 만해문학상을 비롯해 이효석문학상, 김유정문학상, 심훈문학대상, 5·18문학상, 요산김정한문학상, 오영수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노근리평화문학상, 서라벌문학상 등 다수 수상했다.
한편 식전행사로 혼성듀엣 ‘소란요요’의 기타 연주와 노래가 준비된다. 식전행사는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된다. 혼성듀엣 ‘소란요요’는 행사 전인데도 현장을 찾아 맹렬한 연습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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