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계박람회장 창작공간 활용할 청년예술인 모집

전남문화재단 원스톱 프로젝트 4월1~13일 접수
동백스튜디오 상주·교류…9명 각 300만원 지원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2026년 03월 25일(수) 15:13
예술활동 전시공간인 갤러리카멜리아 입구.
전남문화재단은 여수세계박람회장 일대 창작공간 활용사업인 ‘2026 원스톱창작지원프로젝트’ 참여자를 공모한다.
예술인 창작 교류활동을 위한 동백라운지.
전남문화재단(대표이사 김은영)은 여수세계박람회장 일대 창작공간 활용사업인 ‘2026 원스톱창작지원프로젝트’ 참여자를 공모한다.

‘원스톱창작지원프로젝트’는 전남 동부권인 여수를 거점으로 예술가의 안정적인 창작, 시연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민과 예술로 소통하는 프로젝트로, 여수시,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함께 2023년부터 지속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원스톱 창작공간은 3개 영역별로 조성돼 있다. 예술 창작 공간인 동백스튜디오 3개실, 예술인 창작 교류활동을 위한 동백라운지 1개실, 예술활동 전시공간인 갤러리카멜리아 2개실로 구성된다.

이번 공모를 통해 동백스튜디오는 청년예술인 총 9명을 선정해 상주형 스튜디오 제공, 창작활동지원비 각 3백만원 지원으로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참여예술인의 역량강화를 위한 기업연계 마케팅 교육 및 콜라보 전시 기획전을 재단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갤러리카멜리아는 예술인들의 창작활동 전시에 필요한 전시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동백라운지는 창작·교류활동을 위한 회의, 강의, 교육 등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면 재단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오는 4월 1일부터 13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김은영 대표이사는 “원스톱창작지원프로젝트가 청년 예술인들에게는 안정적인 창작 기반이 되고, 지역민에게는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예술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예술창작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작년 원스톱창작지원프로젝트는 동백스튜디오 3개팀 운영 및 기획사업 관람객 1만7850명, 갤러리카멜리아 13회 운영 및 관람객 6150명, 동백라운지 23회 운영 및 이용객 753명으로 예술인과 지역민이 함께 예술로 소통하는 거점공간으로써의 역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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