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가 전남광주특별시장 적임자"

전직 공직자·교수 125인 공개 지지 선언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2026년 03월 26일(목) 13:01
전남·광주지역 전직 공직자와 교수 125명이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민형배 경선사무소 민심캠프는 26일 “전남·광주지역 전직 공직자와 교수 125인이 지난 24일 광주 홀리데이인호텔 컨벤션홀에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직 공직자와 교수단을 대표해 조영무 전 광주시의회사무처장을 비롯해 이인곤 전 목포부시장, 이병택 전 전남대 공대학장, 정희남 전 광주교대 대학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미래 먹거리 산업인 AI 인공지능산업과 에너지산업을 바탕으로 산업 대전환과 일자리 창출 로드맵을 제시한 민형배 예비후보가 더 크고 강한 전남광주특별시를 실현할 최적의 후보”라고 밝혔다.

또 민 예비후보가 성장통합, 균형통합, 기본소득, 녹색도시, 시민주권 등 5대 통합원칙을 토대로 전남과 광주의 경계를 허물고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특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가 분명하다고 평가했다.

특히 현장을 중심으로 문제를 풀어온 경험과 실행 역량을 민 후보의 강점으로 꼽으며, 전남광주특별시대를 열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40여년 만에 통합된 전남·광주를 서울특별시 이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민형배 후보를 적극 지지하고 함께 뜻을 모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이산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광남일보 홈페이지(www.gwangn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gwangnam.co.kr/article.php?aid=1774497664533569003
프린트 시간 : 2026년 03월 26일 18:3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