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경아 남구청장 예비후보, 단일화 연대와 ‘필승’ 다짐

"김용집·성현출·하상용 후보와 비전 결합…남구 혁신 실현"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2026년 03월 26일(목) 15:42
더불어민주당 황경아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가 26일 김용집·성현출·하상용 후보와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황경아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가 예비경선에서 낙마한 후보들과 연대를 통해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황 예비후보는 26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단일후보 확정에 보내준 성원과 지지에 감사드리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라는 변혁의 시대를 맞아 새로운 리더십으로 ‘혁신 남구’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날 황 예비후보는 결선투표 진출자로의 단일화를 약속한 김용집·성현출·하상용 예비후보와 함께 기자회견에 나섰다.

그는 “이번 결선투표 진출은 현직 구청장의 3선을 저지하고 새로운 변화를 바라는 당원들의 열망이 모인 것”이라며 “부족한 저를 믿고 남구의 미래를 맡겨준 세 후보의 결단과 권리당원의 지지를 바탕으로 남구의 행정혁신과 미래발전의 청사진을 알리는 데 주력해 승리로 꼭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황 예비후보는 이번 단일화를 단순한 선거 공학적 연대를 넘어선 ‘비전의 결합’이라 설명했다.

그는 “함께 경합했던 후보들은 남구의 소중한 자산이다”며 “세 후보들의 풍부한 경륜과 지혜, 남구를 향한 열정적인 정책들을 고스란히 이어받아 공약에 녹여내겠다”고 언급했다.

황경아 예비후보는 “단일화는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등과 분열의 정치를 배격하고 오직 정책과 비전으로 승부 하는 강력한 단일 대오를 구축해 남구의 혁신적 비전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의 가치를 세우고 남구의 더 큰 내일을 열어갈 황경아와 ‘원 팀’의 행보에 함께해 달라”며 “일자리가 넘치고 교육과 문화가 살아 숨 쉬며,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남구 공동체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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