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기아챔피언스 체크카드’ 추가 출시

전월실적 제한 없이 입장료 최대 3500원 할인
경기장 내 이용금액 10% 캐시백 등 혜택 늘려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2026년 03월 26일(목) 16:50
(왼쪽 두번째부터) 기아타이거즈 설진규 상무, 광주은행 강지훈 부행장, 기아타이거즈 심재학 단장, 광주은행 김홍화 부행장이 ‘기아 챔피언스 체크카드’ 출시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은행
‘기아챔피언스 체크카드’ 디자인. 사진제공=광주은행
광주은행(은행장 정일선)은 KIA 타이거즈와 추가 협약을 통해 프로야구 관람 혜택과 일상소비 혜택을 결합한 ‘기아 챔피언스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단순한 제휴카드를 넘어 야구를 즐기는 고객의 실제 이용 패턴에 맞춰 입장권 티켓 예매부터 경기장 내 소비, 일상생활까지 이어지는 소비 흐름 전반에 혜택을 담아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해 선보인 ‘기아 챔피언스카드(신용카드)’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기존 신용카드 중심의 혜택을 체크카드로까지 확장하며 상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

먼저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 홈경기 입장료 티켓 예매 시 전월실적 조건 없이 최대 3500원 혜택을 제공한다.

또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경기장 내 팀스토어(온라인 포함), 편의점, F&B 매장 이용 시 결제금액의 10%를 캐시백한다. 전월실적 20만원 이상 시 실적구간별 월간 최대 2만원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일상생활 영역인 영화, 커피, 철도를 이용할 경우 전월실적 20만원 이상 시 실적구간별 월간 최대 1만원까지 혜택을 제공하는 등 경기장 내외 소비생활에서 월간 최대 3만원까지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레저시설(디오션 워터파크, 보성다비치콘도 해수온천)에 대해 전월실적 상관없이 입장권 30% 할인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아챔피언스 체크카드는 만 12세 이상부터 발급이 가능해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팬층을 더 두텁게 확대했다. 디자인도 세대별 상관없이 누구나 좋아할만한 총 4개의 디자인(유니폼, 야구공, 마스코트 2종)을 적용해 눈길을 끈다.

카드 발급은 광주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현장에서 즉시 발급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휴대폰에서 광주은행 모바일 웹뱅킹을 통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신청 할 수 있다.

상품서비스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광주은행 홈페이지(www.kjbank.com) 또는 광주은행 카드헬프센터(1577-3650)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해출 광주은행 카드사업부장은 “야구를 좋아하고 KIA 타이거즈를 응원하는 고객이라면 경기장 안팎의 소비생활에서 자연스럽게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차별화된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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