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1조원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4월 5000억 1호 펀드 출범…직·간접 투자 병행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2026년 03월 26일(목) 17:48
NH대한민국상생성장펀드
NH농협금융지주가 범농협 계열사의 출자를 바탕으로 1조원 규모의 ‘NH대한민국상생성장펀드’를 조성한다.

이 펀드는 첨단전략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한 지분 투자에 활용되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단계까지 자금을 투입해 사업 초기부터 금융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투자 방식은 직접투자와 간접투자를 병행한다. 직접투자를 통해 정부의 첨단전략산업 육성 정책에 참여하는 한편, 간접투자는 금융당국의 정책성 펀드 운용계획에 따라 선정된 자펀드 운용사에 자금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농협금융은 다음달 안에 5000억원 규모의 1호 펀드 조성을 확정할 방침이다.

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은 “이 펀드는 우리 경제의 미래 먹거리인 첨단전략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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