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체장애인협회-㈜공동체, 일자리 창출 ‘맞손’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2026년 03월 26일(목) 17:50
사단법인 광주지체장애인협회와 ㈜공동체는 26일 광주지체장애인협회 본부에서 지체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사단법인 광주지체장애인협회
(사)광주지체장애인협회와 ㈜공동체는 26일 광주지체장애인협회 본부에서 지체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광주 전역에 카페온(스타벅스 캡슐 자판기)을 설치해 시민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음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을 계기로 광주지체장애인협회는 카페온을 활용해 회원들의 자판기 운영·관리, 재료보충 등 일자리 창출, 협회 복지사업 재투자를, ㈜공동체는 지체장애인 관리자 대상 운영 교육을 실시한다.

이들은 자판기를 공공·상업 시설과 아파트, 대형빌딩에 설치해 고객 중심의 음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남한우 광주지체장애인협회장은 “지체장애인은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다”며 “무엇보다 공공기관 중심의 설치로 장애인 복지의 공공성과 신뢰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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