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찬 "실물경제 최전선 경험…북구 발전 이룰 터"

"행정 섬세함·경제 역동성 융합…경제 한파 돌파"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2026년 03월 30일(월) 10:53
더불어민주당 김동찬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김동찬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가 실물경제와 노사 상생의 최전선을 진두지휘한 경험을 강조하며 본경선에서의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체된 북구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묵직한 경륜과 헌신에 투표해 달라”고 밝혔다.

그는 광주시의회와 북구의회 의장을 거치며 지방행정의 뼈대를 세운 점, 광주상생일자리재단 초대 대표이사와 광주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을 역임하며 실물경제와 노사 상생의 최전선을 진두지휘해 온 점을 강점으로 들었다.

김 예비후보는 “일자리를 만들고 상권을 살리는 일은 화려한 말 잔치가 아닌 현장의 땀방울로만 이뤄낼 수 있다”며 “행정의 섬세함과 경제의 역동성을 모두 융합해 낸 경험을 살려, 취임 즉시 북구의 멈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언급했다.

특히 그는 당내 경선 과정의 가점 논란과 관련해 제도의 존중을 전제하면서 행정가로서의 본질적인 자격을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당의 룰은 존중받아야 하나, 구민의 삶을 책임지는 자리는 산술적 셈법으로 감당할 수 있는 곳이 아니다”며 “지금 북구에 닥친 혹독한 경제 한파는 가점보다는 현장을 직접 돌파해 본 치열한 경험과 강력한 추진력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핵심 공약인 ‘구청장 급여 전액 환원 및 지역사회 일자리 펀드 조성’에 담긴 진정성도 거듭 호소했다.

김동찬 예비후보는 “이 결단은 선거를 앞둔 보여주기식 정책이 아니다”며 “공직자로서 남은 생애를 오직 북구의 르네상스에 바치겠다는 피 끓는 진심이자 엄중한 배수진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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