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유역환경청, 장록습지 환경 정화

민·관 100명 참여…쓰레기 3t 수거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2026년 03월 30일(월) 17:42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최근 지자체, 지역기업과 함께 ‘광주시 장록 습지보호지역’의 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인식 제고를 위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영산강유역환경청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최근 지자체, 지역기업과 함께 ‘광주시 장록 습지보호지역’의 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인식 제고를 위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에는 영산강유역환경청, 광주시, 광산구, 광주환경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공공기관과 금호타이어, 한국그런포스펌프 등 100여명의 인원이 참여해 쓰레기 약 3t을 수거했다.

특히, 이번 정화활동은 봄철 초본류 식생이 본격적으로 자라기 전, 폐기물 식별이 용이한 시기에 맞춰 추진됐다.

장록습지는 전국 최초 도심 내 하천습지(2.7㎢)로 2020년 12월 국가습지로 지정됐으며, 영산강과 생태적으로 연결통로를 형성하며 습지원형이 잘 보전된 곳이다.

영산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장록습지는 도심과 가까운 만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소중한 자연 자산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보전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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