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 지문 사전 등록·실종 예방 안전 교육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2026년 03월 30일(월) 17:43
광주 서부경찰서는 최근 쌍촌동 소재 ‘행복한 어린이집’을 방문해 원아들을 대상으로 지문 사전 등록 및 실종 예방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광주 서부경찰서
광주 서부경찰은 최근 쌍촌동 소재 ‘행복한 어린이집’을 방문해 원아들을 대상으로 지문 사전 등록 및 실종 예방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서부경찰의 특수 시책인 ‘SAFE FAMILY 지켜드림 프로젝트’의 하나로, 경찰이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문 등록을 돕고자 마련됐다. 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아동 유인 예방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실종 발생 시 신속한 발견을 돕는 것은 물론, 체계적인 안전 교육까지 제공하고 있어 학부모와 교육 현장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부경찰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중 신청 접수가 완료된 모든 보육 시설을 대상으로 순차적인 방문 등록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송태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광남일보 홈페이지(www.gwangn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gwangnam.co.kr/article.php?aid=1774860225533885000
프린트 시간 : 2026년 03월 30일 22:4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