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5거래일 연속 상승에 1520원대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2026년 03월 31일(화) 10:00
오전 9시 34분 네이버의 은행 고시환율.
원·달러 환율이 중동 전쟁 불안감에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3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34분 전날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보다 11.8원 오른 1527.5원이다.

환율은 4.2원 오른 1519.9원으로 출발해 1527원을 넘겼다.

전날엔 야간거래에서 장중 1520원대로 올라서며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란 전쟁 장기화 전망이 현실화하는 분위기다.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소셜미디어에서 이란과 합의가 조기 도출되지 않을 경우 이란의 발전소 등을 초토화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091 오른 100.564 수준으로, 엿새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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