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재단, 농업인 관절수술비 지원사업 추진 4월 17일까지 접수…1인당 최대 300만원 지원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
| 2026년 03월 31일(화)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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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장기간 반복되는 신체 노동으로 관절질환 위험이 높은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의료복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총 1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농업인에게 1인당 최대 300만원 한도 내에서 검사비와 진료비, 수술비 등 관절수술과 관련한 본인부담 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관절질환으로 병원에서 수술 권유를 받은 만 60세 이상 농업인이다. 신청은 4월 17일까지 전국 지역 농·축협을 통해 접수하며, 이후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농협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농업인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범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라며 “현장 수요와 운영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내년에는 지원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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