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관광공사, 데이터 기반 초광역 관광 모델 개발 LG유플러스와 업무협약…관광데이터 플랫폼 본격 추진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
| 2026년 03월 31일(화) 1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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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관광공사(사장 정재영)와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는 31일 ‘광주·전남 통합 관광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광주 관광공사(사장 정재영)와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는 31일 광주·전남 통합 관광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광 데이터 인텔리전스 구축, 디지털 마케팅 최적화, 지역 상권 활성화 지원 등 3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실시간 관광 트렌드를 분석한다.
특히 축제 방문객 데이터 분석을 통해 소상공인 마케팅과 연계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양 기관은 오는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광주·전남을 데이터 기반 관광 혁신의 선도 지역으로 육성하고 전국 확산이 가능한 표준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광주 광공사 정재영 사장은 “그동안 관광객 수 등 신뢰성의 문제가 제기되던 관광 기초자료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시됨에 따라, 검증 가능한 실효성 있는 관광정책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체감형 스마트 관광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LG유플러스는 통신 데이터를 활용해 지역과 사람을 연결하는 역할을 지속해왔다”며“이번 협력을 통해 광주·전남 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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