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 수업 중 교사가 성희롱 발언…경찰 조사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2026년 03월 31일(화) 17:08
광주동부경찰서 전경. 사진제공=광주 동부경찰서.
광주 한 여자고등학교에서 교사가 수업 중 학생들을 상대로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광주 동부경찰은 최근 지역 한 여자고등학교로부터 이 같은 내용의 신고를 접수하고 소속 교사 A씨를 조사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A교사는 지난 23일 수업 시간 도중 학생들의 요구에 농담을 했고, 이 과정에서 일부가 불쾌감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

A교사의 발언은 학교 측이 학생들을 상대로 진행한 상담 과정에서 파악됐다.

경찰은 A교사를 상대로 구체적인 발언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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