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사×잎새주’ 한정판 출시…"광주의 봄 기억"

보해양조 캠페인 3년…광주권 유통
200㎖ 소용량 제품 사전예약 판매도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2026년 04월 01일(수) 16:31
보해양조 ‘택시운전사X잎새주’ 역대 시리즈.


보해양조는 1일 5·18 소재 영화를 모티브로 한 ‘택시운전사×잎새주’ 2026년 한정판을 출시하며 광주의 봄을 기리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5·18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 영화 택시운전사에서 모티브를 얻어 첫선을 보인 이 시리즈는 매년 5월 잎새주 라벨에 특별한 메시지를 담아 선보이는 지역 밀착형 캠페인이다.

보해양조는 첫 해부터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용기를 기억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1980년 5월 광주를 지켜낸 이들의 마음을 잊지 않으려는 진심을 담아, 해마다 새로운 디자인의 라벨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2년 동안 광주·전남 전역에 공급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영화 ‘택시운전사’의 주 배경인 광주지역에 집중해 지역민과의 정서적 유대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보해양조는 희소성을 높인 소용량 제품도 별도로 선보인다. 편의점 GS25의 전용 앱을 통해 택시운전사×잎새주 200㎖ 한정판을 사전예약 판매한다.

알콜 도수는 기존 잎새주와 동일한 16도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올해는 광주권 한정 유통과 소용량 예약 판매라는 새로운 방식을 통해 한정판의 의미를 더하겠다”며 “지역사회와 깊이 공감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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