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산구, ‘아동 마음숲 프로그램’ 확대 운영 2025년 대비 참여 규모 119% 증가
임정호 기자 ljh4415@gwangnam.co.kr |
| 2026년 04월 01일(수) 1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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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산구가 미래 세대인 아이들이 학교 안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2026년 아동 마음숲(학교숲)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사진제공=광산구청 |
‘아동 마음숲(학교숲) 프로그램’은 학교 내 조성된 숲이나 인근 공원 등 야외 공간을 살아있는 교실로 활용해 동식물 관찰과 숲체험을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앞서 광산구가 지역 내 초등학교로부터 접수를 받은 결과 총 24개 학교 234학급 4571명이 신청, 지난해 21개 학교 196학급 4157명보다 119%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학교 현장에서 생태 교육에 관심과 수요가 크게 높아진 것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교육은 12월까지 10개월간 운영하며, 학교숲 또는 주변 공원 등 야외 활동으로 이뤄진다. 우천 시에는 교실 수업과 병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녹지산림과(062-960-3941)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아동 마음숲은 아이들이 교실에서 벗어나 자연에서 정서적 안정을 찾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법을 배우는 살아있는 교실”이라며 “지난해의 소중한 운영 성괄르 발판 삼아 올해는 더 많은 아이가 초록빛 가득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정호 기자 ljh441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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