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영 화순전남대병원 교수,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장 선임

"학술 교류·연구 활성화…국내 의료 수준 향상"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2026년 04월 02일(목) 09:52
김인영 화순전남대병원 신경외과 교수
화순전남대병원은 최근 김인영 신경외과 교수가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제31차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제29대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2일 밝혔다.

정위기능 신경외과는 감마나이프 방사선수술을 비롯해 편측안면경련, 삼차신경통, 뇌전증, 파킨슨병 등 기능성 뇌질환을 수술로 치료하는 고난도 분야다.

김 교수는 대한감마나이프방사선수술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관련 분야를 이끌어온 전문가다. 화순전남대병원 뇌종양 전문클리닉의 핵심 의료진으로 감마나이프 시술 등 정밀 치료를 선도하며, 난치성 뇌질환 치료와 방사선수술 분야에서 임상과 연구 성과를 축적해 왔다.

김인영 회장은 “정위기능 신경외과는 환자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분야다”며 “학술 교류와 연구 활성화를 통해 국내 의료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윤승현 화순전남대병원 신경외과 전공의가 최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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