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교육 플랫폼, 이정선 지지 선언 꿈드리미·365스터디룸 등 맞춤형 정책 높이 평가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
| 2026년 04월 02일(목) 1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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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이 후보의 지난 임기 성과를 ‘실력 중심의 교육 혁신’으로 규정하며, 전남과 광주의 교육 통합을 이끌 최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빛고을 교육포럼, 빛고을 문화예술봉사단, 한국노총 전국택시 광주전남지역본부, 원코리아문화예술 총연합회 등 40여 단체로 구성된 ‘전남광주교육 플랫폼’은 2일 오후 이정선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 교육의 질적 도약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검증된 교육 행정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단체들은 공동 선언문을 통해 지난 10여 년간 지속된 이념 중심 교육이 학생들의 기초 학력 저하를 초래했다고 진단했다. 이들은 “이 후보는 임기 중 오직 학생들의 실력 향상에 매진해 10년 만에 수능 만점자를 배출하고 기능 명장을 양성하는 등 광주 교육의 자부심을 회복시켰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 후보가 추진한 ‘365 스터디룸’ 확충과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춘 창의적 사고력 중심의 ‘다양한 실력’ 정책이 교육 현장의 체질을 대폭 개선했다고 분석했다.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보편적 복지 정책도 지지의 주요 배경이 됐다.
단체들은 “부모의 경제력이 아이들의 실력으로 직결되지 않도록 ‘꿈드리미 바우처’와 ‘교육기본소득’을 도입한 점은 따뜻한 교육 실력을 증명한 사례”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과제로 떠오른 ‘전남·광주 교육 통합’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인구 소멸과 지역 위기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 교육 통합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책 전문성을 갖춘 이 후보만이 두 지역의 인프라를 하나로 묶어 ‘아시아 교육 허브’를 건설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교육 현장이 정치적 이념의 실험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경계했다. 플랫폼 관계자는 “실력이 뒷받침되지 않는 교육은 공허한 구호에 불과하다”며 “검증된 실력과 준비된 정책을 바탕으로 중단 없는 교육 혁신을 이어가기 위해 이정선 후보와 끝까지 동행할 것”이라고 결의를 다졌다.
한편, 이날 지지 선언에는 빛고을 문화예술봉사단, 원코리아문화예술 총연합회 등 지역 사회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단체들이 대거 참여해 교육 혁신에 대한 지역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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