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도시공사, 근로자 건강 챙기기 앞장선다 광주근로자건강센터와 협약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
| 2026년 04월 02일(목) 1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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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도시공사(사장 김승남)는 지난 1일 공사 15층 중회의실에서 광주근로자건강센터(센터장 채덕희)와 ‘근로자 질병 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광주도시공사(사장 김승남)는 지난 1일 공사 15층 중회의실에서 광주근로자건강센터(센터장 채덕희)와 ‘근로자 질병 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안전보건법’ 제5조(사업주 등의 의무)에 명시된 근로자 건강 유지·증진 의무를 적극 이행하고, 임직원 및 협력업체 근로자의 직무 스트레스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지방공기업 안전활동 수준평가 지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공공기관의 보건 전문성과 안전경영 신뢰도를 확보하려는 취지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근골격계 질환 예방 프로그램과 감정노동, 직무 스트레스, 우울증 등 심리 상담(직업트라우마센터 연계), 작업환경 관리 및 작업 자세 개선 지도, 혈압·체성분 등 건강측정 및 위험 요인 관리, 산재 사고 및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직업트라우마 관리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
광주도시공사는 단순 협약 체결에 그치지 않고 현장 밀착형 건강관리 체계도 가동한다.
육체적 피로도가 높은 화물차고지 및 임대아파트 관리사무소 소속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건강프로그램을 우선 시범 운영하고, 해당 결과를 면밀히 분석한 뒤 타 사업소로 지원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승남 광주도시공사 사장은 “전문 보건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임직원 및 협력업체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질병 예방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며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한 1등 공기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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