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전직 공무원 40여명 박성현 예비후보 지지 선언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2026년 04월 03일(금) 10:02
광양시 전직 간부 공무원 40여명이 2일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광양시 전직 간부 공무원 40여명이 2일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정희 전 총무국장, 문병한 전 안전도시국장, 문영훈 전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광양시 전직 간부 공무원들은 이날 오전 박성현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박성현 후보가 성장 과정과 인품, 경력을 볼 때 호남 제일의 부자 경제 도시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역량과 자질을 충분히 갖고 있는 후보라고 믿기에 지지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4년 도시성장은 멈춰있고 예산도 제자리 걸음이고 시장경제는 바닥이며 시민이 염원했던 코스트코 유치도 실패했다”면서 “지난해 공무원 노조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직원 83.6%가 인사에 불만을 표출했고 국민권익위 발표 종합 청렴도는 4등급으로 추락했으며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도는 최하위 5등급이라는 사실은 충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무원들이 신바람 나게 일할 때 행정 서비스 질이 향상되고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도가 높아질 것이기 때문에 결단력과 추진력, 애향심, 애민정신을 갖는 새로운 리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 후배 공직자들과 의기투합해 일 잘하는 조직을 만들어 시민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광양시가 되기를 소망하며 박성현 후보를 지지한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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