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승희 영암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인구 10만·예산 1조’ 7대 비전…정책경선 기조 부각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
| 2026년 04월 03일(금) 1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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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영암군수 선거에 출마한 우승희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세 결집에 나서며 본격적인 경선 국면에 들어섰다.
우 예비후보는 2일 지지자 등 1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 더불어민주당 영암군수 국민참여경선을 앞둔 시점에서 열려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의 부인 이미원 여사가 참석해 힘을 보탰다. 또 민선 4·5기 고 김일태 영암군수의 부인 임향숙 여사도 자리해 우 예비후보에게 격려의 뜻을 전했다.
개소식에 앞서 ‘더 큰 영암 캠프 공명선거지원단 발대식’도 함께 진행됐다. 지원단은 선서문을 통해 지역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정책 완성도를 높이고, 공정과 청렴을 원칙으로 선거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우 예비후보는 “영암군민의 기대를 가슴에 새기고 미래로 나아가는 영암, 혁신을 완성하는 영암을 만들겠다”며 “우선 경선에서 승리해 군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말했다.
우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혁신파트너’를 기치로 내세우고, ‘인구 10만·예산 1조 시대’를 목표로 한 ‘영암 대도약 7대 비전’을 제시하며 정책 중심 경쟁을 강조하고 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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