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고유가 피해지원금 30만원 지급 약속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
| 2026년 04월 03일(금) 1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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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3일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박 예비후보는 이날 박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금은 보여주기식 사업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지키는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철 동상 건립 대신 전 시민에게 고유가 피해지원금 30만 원 지급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최근의 이재명 대통령의 추가 추가경정예산 편성 발언을 언급하며 “지금은 재정이 역할을 해야 할 비상 상황”이라며 “국민의 삶이 흔들릴 때는 공적 재정으로 과감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메시지”라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번 지원금정책에 대해 “무책임한 퍼주기가 아니다”며 선을 긋고 “추가 세금이나 새로운 빚 없이 재정 구조조정을 통해 시행 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예비후보는 재정 마련책으로 전시성·비우선 사업 전면 재검토, 불요불급 예산 조정, 예비비 통합재정 안정화기금 활용, 행정 데이터 기반 신속 지급 시스템 도입 등을 제시하며 의회와 협의, 예산 심의를 거쳐 재정 범위 내에서 법과 절차에 따라 신속하게 시행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박 예비후보는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추가대책으로 기업, 소상공인, 금융, 행정이 참여하는 ‘광양비상경제 협의체’구성을 제안 했다.
박 예비후보는 “광양은 지금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며 “철 동상을 세울 것인가 아니면 시민의 삶을 지킬 것인가 결정해야 하며 철동상이 아니라 시민이 우선이고 연장이 아니라 교체로 광양경제를 살려 내겠다”고 역설했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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