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예비창업가·창업기업 맞춤 지원 기술기반·기술이전 등 3개 사업 24일까지 대상자 모집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
| 2026년 04월 05일(일) 0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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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는 내년 1월까지 창업 인재를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맞춤형 예비창업가 발굴·육성 사업’을 추진한다. |
광주시는 내년 1월까지 창업 인재를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맞춤형 예비창업가 발굴·육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10개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기술기반 예비창업가 지원사업 △기술이전 예비창업가 지원사업 △예비창업가 후속 사업화자금 지원사업 등 3개 사업은 오는 24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기술기반 예비창업가 지원사업’은 기술과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예비창업가 10명을, ‘기술이전 예비창업가 지원사업’은 대학의 우수 기술을 활용한 예비창업가 10명을 각각 선발해 지원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시제품 제작과 기술이전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창업 기본 교육과 기업투자설명회(IR) 기초교육, 선배 창업가의 노하우 전수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해 창업 초기 단계부터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예비창업가 후속 사업화자금 지원사업’은 최근 3년간 관련 지원사업 수혜 기업 가운데 우수기업 4개사를 선발해, 기업당 최대 1000만원의 기술 및 제품 고도화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테크노파크와 아이플렉스 광주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광주테크노파크 창업성장센터(062-239-9613~4)로 문의하면 된다.
오영걸 광주시 경제창업국장은 “기술과 아이디어를 갖춘 지역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창업 생태계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창업 중심도시 광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이번 사업과 연계해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인 창업 3년 이내 청년기업을 대상으로 사무공간과 거주공간, 기술 고도화 자금 지원도 병행한다. 사무공간은 ‘아이플렉스 광주’ 내 22개실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공실 발생 시 수시 모집을 통해 최대 3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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