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년필]촛불 때문에…다가구 주택 화재
순천=박칠석 기자 2556pk@gwangnam.co.kr |
| 2026년 04월 05일(일) 1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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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일 오후 11시24분 순천시 장천동 3층 규모 한 다가구 주택 1층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불을 끄고 있다. 사진제공=전남소방본부 |
○…한밤중 순천 한 다가구 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져.
5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11시24분 순천시 장천동 3층 규모 한 다가구 주택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12대와 대원 33명을 투입해 같은 날 오후 11시 58분에 완전히 진화.
화재로 해당 세대의 작은 방과 거실 일부가 타.
주택에 거주하던 주민 7명이 단순 연기를 흡입했고, 이 중 3명은 병원으로 이송.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당국은 세대 거주자가 양초를 사용하다 부주의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라고.
순천소방 관계자는 “외출하거나 잠자리에 들 때 반드시 촛불을 끄고 받침대에 초를 고정하고 받침대는 넘어져도 안전한 크기의 불에 타지 않는 재료를 사용해야 한다”고 당부.
순천=박칠석 기자 2556p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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