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전남본부, 제주서 우수농특산물 직거래장터

9~10일 하나로마트 제주점…최대 20% 할인 판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2026년 04월 06일(월) 09:12
농협 전남본부는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 제주점에서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2026 동심협력 행복장터 전남농산물 제주특판전’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
농협 전남본부는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 제주점에서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2026 동심협력 행복장터 전남농산물 제주특판전’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남농협이 제주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남에서 생산된 우수한 제철 농산물을 할인 판매해 전남 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 먹거리 물가 안정에도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판매 품목은 전남 프리미엄 농산물 브랜드 ‘상큼애’의 블루베리, 사과, 방울토마토, 고구마 등과 전남 오색 매력 열대과일 브랜드 ‘오매향’의 국산 유기농 바나나 등이다. 행사 기간 동안 이들 품목은 시중 가격 대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전남 가공 농산물 소비 촉진의 일환으로 해남군 화산농협의 ‘달콤한 아이스 군고구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광일 농협 전남본부장은 “전남을 대표하는 광역 농산물 브랜드 ‘상큼애’와 ‘오매향’을 통해 고품질 전남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유통 경로 다변화를 통한 판로 확대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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