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

올해 물량 확보…사재기 점검 등 강화

장성=이항범 기자 lhb6699@gwangnam.co.kr
2026년 04월 06일(월) 14:44
장성군이 최근 일부 지역에서 나타난 종량제봉투 품귀 우려에 대응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6일 군에 따르면 올해 사용할 종량제봉투를 지난 3월에 제작 완료함에 따라 연말까지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된 상태다.

이에 따라 읍·면 주민들이 종량제봉투를 원활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판매소의 정상 운영을 당부하는 조치를 함께 시행했다.

현재 군은 중동 사태가 장기화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수급 불안 가능성에도 대비하고자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군은 종량제 봉투 수급 상황을 신속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11개 읍·면 보고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불법 사재기 예방을 위해 현장 감독도 강화하고 있다.

또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필요 시 추가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심우정 부군수는 “종량제 봉투 공급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라며 “국제 정세를 예의주시하면서 민심 안정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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