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 "청년이 머무는 도시 만들 터"

전남스타트업팀과 간담회… "청년 창업·생산 등 책임지는 목포 만들 것"

목포=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2026년 04월 07일(화) 16:04
전남 청년 스타트업팀은 최근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간담회를 갖고 ‘전남 스타트업 팩토리 구축 사업’을 설명하며 협력을 요청했다.
더불어민주당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청년 창업을 생산까지 연결하는 생태계 전환에 나섰다.

강성휘 예비후보는 최근 전남 청년 스타트업팀과 간담회를 갖고 ‘전남 스타트업 팩토리(JSF) 구축 사업’ 방안을 공유헀다.

간담회는 지역 창업이 생산과 유통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를 짚고 실질적인 생태계 전환 필요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강 예비후보는 “단순한 창업 공간을 넘어 실제 생산과 매출로 이어지는 구조가 필요하다”며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창업이 일자리와 소득이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전남스타트업팀은 HACCP 기반 공유주방과 OEM 생산, 라이브커머스, 디자인·패키징을 결합한 ‘생산형 창업 플랫폼’ 구축 필요성을 제사하며 지역 창업 구조 혁신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

강 예비후보는 청년 창업 지원 확대 의지를 밝히고 청년청 설립과 창업·일자리 연계 정책 등 주요 청년공약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이에 대한 공감과 기대를 나타냈다.

전남스타트업팀은 “목포에 생산까지 가능한 창업 거점을 구축해 청년이 머무는 경제 구조가 절실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실질적인 창업 생태계 전환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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