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찾아가는 치매 관리 프로그램’ 운영

6월까지…향촌노인종합복지관 등 공동 추진

담양=이시수 기자 lss270@gwangnam.co.kr
2026년 04월 08일(수) 00:51
담양군 치매안심센터가 향촌노인종합복지관과 공동으로 ‘찾아가는 치매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담양군
담양군 치매안심센터가 향촌노인종합복지관과 손잡고 ‘찾아가는 치매 관리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8일 담양군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뿐만 아니라 인지 저하자와 정상군에 속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오는 6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참여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향상을 돕는 다양한 활동과 맞춤형 교육이 함께 이뤄진다.

특히 전문 인력이 직접 참여해 대상자별 특성에 맞는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 인지 건강 증진에 효과적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치매 관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군민에게 폭넓은 예방·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지속적으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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