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협재단, 2026년도 스타공익법인 선정 공익법인 평가 첫 참여 ‘2등급’…재무효율성 최고등급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
| 2026년 04월 08일(수) 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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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이드스타는 공익법인의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투명성, 책임성, 재무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기관으로, 공익법인 운영 수준을 객관적으로 비교·분석하는 지표를 제공하고 있다.
신협재단은 설립 이후 처음 참여한 이번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았다. 특히 재무효율성 부문에서는 최고등급을 기록하며 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건전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는 동일 평가에 참여한 공익법인과 비교해도 중상위 수준의 운영 역량을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
2014년 출범한 신협재단은 전국 신협과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를 기반으로 운영돼 왔으며, 지난해 말 기준 누적 기부금 711억 원을 조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동행경제·인재양성·지역나눔’ 등 3대 핵심 공익사업에 총 510억 원을 투입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평가는 신협재단의 투명성과 책임성에 기반한 운영 체계가 객관적으로 확인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익법인으로서의 신뢰 수준을 대외적으로 입증하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 고도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신협재단은 앞으로 정보 공시와 기부금 운용, 사업 수행 등 공익법인 운영 전반의 내부 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최고등급 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고영철 신협재단 이사장은 “이번 평가를 계기로 공익법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시 한 번 점검하겠다”며 “보다 투명하고 신뢰받는 재단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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