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광주전남제주본부, 전국상인회서 노고 인정

조영문 과장, 지역 상권 활성화 공로 등에 표창장 받아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2026년 04월 08일(수) 17:37
조영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전남제주지역본부 과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전남제주지역본부가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에서 상인과 함께 호흡하며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최근 전국상인연합회 등이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와 지역 상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현장에서 밀착 지원을 이어온 소진공 센터 직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난달 진행된 ‘민생 현안 소통을 위한 전국상인연합회 회장단 간담회’에서 논의된 현장 직원 격려와 사기 진작의 하나로 이뤄졌다.

상인회와의 협력 강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현장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상인들의 경영 안정과 시장 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광주전남제주지역본부에서는 조영문 과장이 수상했다.

조 과장은 전통시장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전통시장 육성사업 지원, 시장별 상권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시장경영 지원사업, 전통시장 내 화재 등 사고 예방을 위한 상시 안전 점검 체계 구축, 온누리상품권 활성화 및 지역연계 소비촉진 캠페인 전개 등을 추진했다.

특히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된 광주시 소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이 보유한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지역특색이 가미된 쇼핑, 문화 체험이 가능한 테마형 관광시장으로 육성했다.

이밖에도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 체험 및 이벤트를 통해 전통시장 활력 제고에 기여했다.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지역사회를 지키는 골목의 불빛이다”며 “현장에서 소상공인들과 함께 땀 흘려 온 직원들의 노력이 상인들로부터 인정받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진공은 앞으로 전통시장·상점가 및 소상공인들과 더욱 긴밀히 협력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통해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의 강력한 우군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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