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해경, 외국 선박 불시 일제 검문검색 해양 마약류 차단 총력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
| 2026년 04월 09일(목) 18:12 |
![]() |
| 여수해양경찰은 9일 여수·광양항 일원에서 해상 마약류 밀반입 차단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외국적 선박 불시 검문검색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여수해양경찰서 |
![]() |
| 여수해양경찰은 9일 여수·광양항 일원에서 해상 마약류 밀반입 차단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외국적 선박 불시 검문검색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여수해양경찰서 |
여수해양경찰은 9일 여수·광양항 일원에서 2026년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4월20~25일)의 성공적인 개최를 앞두고 해상 마약류 밀반입 차단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외국 선박 불시 검문검색을 실시했다.
이번 불시 검문검색은 최근 외국적 선박을 이용한 대량의 해양 마약류 밀반입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안전한 해상 치안 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경은 여수지방해양수산청·여수경찰서·광양세관·해군3함대 등 11개 관계기관와 함께 사전 정보 분석으로 중남미·동남아 등 마약류 우범국을 경유해 국내에 입항한 화물선·유조선 등 10척을 검문검색했다.
특히 세관 마약 탐지견을 활용한 선내 정밀 수색과 함께 해양경찰 마약수사대 수중 드론 등을 활용해 은닉 가능 구역을 집중 점검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해수 유입구, 선저 마약류 은닉 등 밀반입 수법이 진화하고 있다”며 “선저 수중 검사 등 선제적 예방으로 해양 마약류 밀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여수=송원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