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 봄철 과수 개화기 저온피해 예방 현장점검 영암·장성 과수농가 방문…봄철 이상기후 대응 강화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
| 2026년 04월 10일(금) 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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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중앙회는 최근 전남 영암군과 장성군 일대 과수 재배 농가를 찾아 기온 급강하에 따른 피해 예방 실태를 점검했다. |
이날 점검에는 농협 농촌지원부와 전남본부 직원으로 구성된 현장점검반이 참여해 영암의 배 재배 농가와 장성의 단감 재배 농가를 차례로 방문했다. 점검반은 저온 피해를 막기 위한 미세살수장치와 방상팬의 작동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농가별 상황에 맞는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아울러 기상 변동성이 큰 봄철 특성을 감안해 수시로 기상 상황을 확인하고, 적기에 예방 조치를 시행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신원권 농협 농촌지원부장은 “과수 개화기 저온 피해 예방은 한 해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관리 요소”라며 “안정적인 착과를 위해 농가에서는 과원 관리와 기상 정보 확인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농협은 ‘NH날씨정보’를 통해 실시간 기상 상황과 농업재해 대응 요령을 제공하고 있으며, 재해 발생 우려가 높은 시기에는 현장점검을 병행하는 등 농업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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