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2개 기업 제품,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

대우컴프레셔 공기살균기·그린산업개발 친환경 목질계 데크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2026년 04월 10일(금) 13:38
㈜대우컴프레셔의 저온제습 기술을 적용한 다중이용시설용 공기살균기
주식회사 그린산업개발의 친환경 목질계 데크


광주지방조달청(청장 김우환)은 10일 올해 1차 혁신제품으로 ㈜대우컴프레셔의 ‘저온제습 기술을 적용한 다중이용시설용 공기살균기’, 주식회사 그린산업개발의 ‘친환경 목질계 데크’ 등 광주·전남지역 2개 제품이 신규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혁신제품 지정제도는 기술력은 있으나 공공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혁신제품을 발굴해 공공기관이 수의계약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기업의 초기 판로 개척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최대 6년간 공공기관과 수의계약 체결이 가능하고 시범구매 사업 참여,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광주조달청 관계자는 “이번 혁신제품 지정은 지역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이 공공조달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활용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유망한 지역 기업을 적극 발굴해 공공조달을 통한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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