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곡성군수 후보에 조상래…‘재선’ 시동

3인 경선서 과반 이상 득표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곡성=김유번 기자 hnnews1@gwangnam.co.kr
2026년 04월 10일(금) 13:39
더불어민주당 조상래 곡성군수 후보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남 곡성군수 경선에서 현직 군수인 조상래 예비후보가 본선 후보로 확정됐다.

민주당 전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오전 도당사무실에서 3명이 치른 곡성군수 경선에서 과반 이상을 득표한 현 군수인 조상래 예비후보가 강대광·강덕구 예비후보를 제치고 본선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조상래 후보는 “변함없는 마음으로 곡성 발전과 군민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기본소득 50만원, 농촌과 도시 소득격차 해소, 2035년 양수발전소 차질없이 진행, 지방소멸 위기에 처해 있는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또 “오랫동안 준비한 올바른 정책으로 30년 정치 생명을 걸고 이번 선거에 기필코 압도적인 승리로 살맛나는 곡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6·3 곡성군수 선거는 민주당 조상래 후보와 조국혁신당 박웅두 후보와 격돌이 예상된다. 지난 2024년 10월 재선거에 이어 리턴매치가 치러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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